한국 요르단 축구 중계 시간
#아시안컵4강전 #4강전경기시간 #호주전결과

한국은 8강에서 강호 호주와 연장 접전 끝에 손흥민의 프리킥 결승 골로 2-1로 승리하며 9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에 한국 대표팀의 아시안컵 우승확률이 처음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

대회 직전 2위에서 조별리그를 거치며 낮은 평가를 받았지만 토너먼트에서 보여준 두 차례의 연장 승부로 단번에 1위에 오르며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5일(한국시간) 축구통계전문매체 '옵타'(Opta)에 따르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 확률은 32.9%로, 준결승 진출 4개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8강에서 일본을 꺾은 이란(31.9%), 3위는 개최국 카타르(26.9%), 4위는 한국의 준결승 상대인 요르단(8.3%)이다.
요르단과의 경기는 한국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이 7일 0시 요르단을 꺾고 2015년 호주 대회 이후 9년 만에 결승에 오를 확률은 무려 68.3%에 달한다.

특히 요르단의 다소 뒤숭숭한 분위기는 클린스만호에 호재다.
타지키스탄전 공격수 알리 올완과 중앙 수비수 살렘 알리 아잘린이 경고를 받았다. 이로써 이들은 경고 누적으로 한국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올완은 무사 알 타마리와 더불어 요르단 공격 핵심이다.
또 함자 알 다르두르는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는 벤치에서 이라크를 향해 도발을 하다 퇴장을 당했다. 이 행동으로 3경기 출장 정지 처분과 5000 달러(약 670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징계와 더불어 후세인 아모타 감독과 갈등을 빚어 대표팀을 이탈한 상황이다.

한국 요르단 4강전 시간 일정 분석

요르단 유일 유럽 빅리그 소속으로 현재 프랑스 리그앙의 몽펠리에에서 뛰고 있는 알 타마리도 경미한 부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르단과 역대 전적은 3승3무로 진 적이 없다.
한편 결승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카타르와는 6승2무3패로 우위고, 이란과는 10승10무13패로 열세다.


1956년 시작돼 6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시안컵에는 수많은 징크스가 있다. 단순히 우연으로 치부하기엔 신기하게도 매 대회 이어져 적잖은 참가국을 공포에 떨게 했다. 그런데 올해 아시안컵에서는 모든 징크스가 한국의 우승을 가리키고 있어 관심을 끈다.
아시안컵을 대표하는 징크스는 4가지다. ▲ 토너먼트에서 한국을 이긴 팀이 우승한다 ▲ 토너먼트에서 개최국을 이긴 팀이 우승한다 ▲ 토너먼트에서 이란을 이긴 팀이 다음 라운드에서 탈락한다 ▲ 토너먼트에서 일본을 이긴 팀이 다음 라운드에서 탈락한다 등이다.





2015년에는 호주가 결승전에서 한국을 이기고 정상에 올랐고, 2019년엔 카타르가 8강에서 한국을 잡고 기세를 올려 우승까지 차지했다.
'개최국을 이긴 팀이 우승을 차지한다'는 징크스는 2004년 시작됐다. 일본은 그해 결승전에서 개최국 중국을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7년 대회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4개국이 함께 개최했는데, 이라크가 베트남을 8강에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에는 일본이 결승전에서 개최국 카타르를 제압하고 우승했다.






2004년 대회에서는 중국이 준결승전 이란을 잡고 결승전에 올랐지만 일본에 패했다. 2015년엔 이라크가 이란을 잡았지만 4강전 한국에 패했고, 2019년엔 일본이 준결승전에서 이란을 이겼지만, 결승전 카타르에 우승을 내줬다.





'토너먼트에서 일본을 이긴 팀은 다음 라운드에서 탈락한다'는 징크스는 1996년 대회에서 시작돼 무려 28년간 이어져 왔다. 일본이 결승전에 오른 2000년, 2004년, 2011년, 2019년 대회를 제외하면 모든 대회 적용되고 있다.
당장 1996년 쿠웨이트가 일본을 8강에서 잡았지만 준결승전에서 아랍에미리트에 패했다. 2007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준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지만 결승전에서 이






━
(도하(카타르)=뉴스1) 김성진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황인범이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15/뉴스1
(도하(카타르)=뉴스1) 김성진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황인범이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15/뉴스1
만약 이 4가지 징크스가 올해도 통한다면, 한국과 요르단의 우승 가능성이 제일 높다. 한국과 요르단, 이란과 카타르가 각각 4강에서 맞붙는 가운데, 이란이 8강에서 일본을 꺾고 올라온 탓이다. 징크스대로라면 일본을 꺾은 이란은 카타르와 4강에서 패해야 한다. 또 카타르 역시 이란을 이겼으니 결승전에서 패하게 된다.
한국은 7일 자정 요르단과 카타르 도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결승전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한국과 요르단은 지난달 20일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붙었지만 2대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국은 준결승전에서 '괴물' 김민재를 쓸 수 없다. 조별리그에서 이미 경고받았던 김민재는 지난 3일 호주와 8강전에서 또 경고받아 누적 징계로 결장할 예정이다.





























한국 요르단 4강전 시간 일정 분석